
현대로템·에코프로비엠까지… 2026년 주식시장 수혜株는?
2026년 SK하이닉스와 국내 주요 산업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레거시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로템은 수출국 다변화 전략으로 폴란드 의존도를 낮추고 총 23조원 규모 수주가 기대되며, 에코프로비엠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 HBM 수요 증가로 수익성 최고 전망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40%를 넘어 메모리 3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레거시 D램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HBM 매출 비중은 30% 중후반을 유지하며, AI 서버용 CPU·ASIC 기반 가속기 생태계 확장으로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69만원에서 99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현대로템, 수출국 다변화로 안정적 수주 기대
현대로템은 올해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 등 신규 수출국을 확보하며, 기존 폴란드 의존도를 낮출 계획입니다
상반기에는 페루 3조원(K2 54대, 장갑차 195대), 이라크 9조원(K2 250대) 사업 계약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루마니아 11조원(K2 216대)까지 추가 수주가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연중 수주 모멘텀이 고르게 분포돼 중장기 주가 흐름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배터리 수혜 기대
에코프로비엠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수요 확대 기대감에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꾸어 에너지 밀도가 높고 폭발 위험이 낮으며 충전 속도가 빠른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가격 민감도가 낮은 B2B 시장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별 목표주가 및 전망표
| 기업 | 목표주가 | 투자 의견 | 핵심 포인트 |
|---|---|---|---|
| SK하이닉스 | 99만원 | 제시 없음 | HBM 수요·D램 가격 상승, 영업이익률 40% 예상 |
| 현대로템 | 29만원 | 매수 | 수출국 다변화, 총 23조원 수주 기대 |
| 에코프로비엠 | 19만원 | 매수 | 전고체 배터리 수요 확대, 휴머노이드·자율주행차 적용 |
이번 전망을 통해, 투자자들은 산업별 수익성과 성장 모멘텀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2026년 SK하이닉스는 HBM과 D램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40% 돌파가 예상되며, 목표주가 99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현대로템은 수출국 다변화로 폴란드 의존도를 낮추고 연간 23조원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로 휴머노이드·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습니다.
이처럼 반도체, 방산, 배터리 분야의 핵심 기업들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주식으로 주목받고 있어, 투자 전략 수립 시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