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사 선정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서 진행되는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로, 총 공사금액은 7,923억 원에 달하며,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7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합니다.
사직4구역 위치와 입지 장점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주변에는 동래구 교육 인프라, 대형 백화점,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등 생활·문화시설이 풍부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단지 특화와 설계 전략
대우건설은 이번 단지명을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GRANIEL)’로 제안하며,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외관 설계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 조건에 시공 능력과 설계력을 더해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예상과 전략
• 부산 부동산 시장 영향: 사직4구역은 역세권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입주 후 주거 선호도 상승과 부동산 가치 안정화가 예상됩니다.
• 조합원·투자자 전략: 조합원 입장에서는 명품 단지 시공으로 자산 가치 제고가 기대되며, 투자자는 분양권 매수나 장기 보유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대우건설 성장 전략: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부산 정비사업 시장 점유율 확대와 고급 단지 시공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하며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6년 부산 주거 시장의 핵심 프로젝트로, 단지 완공 시 지역 부동산 시장과 대우건설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