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환전 단속 시작일과 주요 내용
2026년 2월 9일부터 베트남 정부는 허가받지 않은 개인 간 환전 전면 금지를 시행합니다.
호텔, 금은방, 마사지샵 등에서 이루어지는 개인 간 환전은 모두 불법으로 간주되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환전한 동 전액 몰수가 가능합니다.
합법적으로 환전하려면 은행과 정부 허가 환전소만 이용해야 합니다.
불법환전 시 과태료 안내
불법환전 적발 시 금액별 과태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00달러 ~ 10,000달러 : 최대 2천만 동(약 ₩110만)
- 10,000달러 ~ 100,000달러 : 최대 3천만 동(약 ₩160만)
- 100,000달러 이상 : 최대 1억 동(약 ₩560만)
몰수까지 포함하면 여행 경비에 큰 부담이 되므로, 단속 전 합법적인 환전 계획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베트남 동 환전 시 주의사항
1.반드시 정부 지정 은행·환전소 이용
2.개인 간 환전 절대 금지(지인, 호텔, 금은방, 마사지샵 등 모두 포함)
3.식당에서 달러·한화 결제 불가, 방문 전 동 준비 필수
4.“외국인이라 몰랐다”는 면책 사유 인정되지 않음
포인트: 무허가 환전 시 과태료와 몰수로 손해가 크므로, 여행 전 반드시 계획 세우기
베트남 여행 환전팁
- 현지 허가 환전소 활용
- 롯데마트 환전소 등 정부 허가 환전소에서 환전 가능
- 달러를 미리 준비해 방문하면 환전 수수료와 환율 부담 최소화 가능
- 트래블 월렛·트래블로그 카드 사용
- VPbank 등 현지 ATM에서 카드로 동 인출 가능
- 일부 은행/카드 무료 수수료 가능, 사전 확인 필수
- 한국에서 미리 환전
- 환율은 다소 불리하지만 현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안전하게 여행 가능
미래 예상과 전략
2026년부터는 개인 간 환전 단속이 본격화되므로, 미리 계획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만 환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나트랑 등 관광지에서는 단속 전이라 몰래 환전해주는 곳이 있을 수 있으나, 공식 시행 이후에는 적발 시 큰 벌금과 환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현지 허가 환전소와 카드 인출을 적극 활용하면, 환율 손해를 최소화하면서 여행 자금을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2026년 2월 9일부터 베트남 개인 환전은 모두 불법이 됩니다.
과태료와 환전 금액 몰수 위험이 있으므로, 현지 허가 환전소·ATM 인출·한국 사전 환전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합니다.
준비 없는 여행은 예상치 못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계획적 환전으로 즐거운 여행과 안전한 경비 관리를 동시에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