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효상가 재건축 재개 배경
서부T&D가 추진하는 서울 원효전자상가 재건축 사업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지난 6개월간 논의가 중단됐지만, 거주자 91%의 동의를 확보하며 재건축 허들인 ‘거주자 75% 이상 동의’를 충족했습니다.
원효전자상가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 3가 일대에 위치하며, 호실 499개, 대지면적 8950.6㎡ 규모로 상가 입주민과 포함 아파트 거주자의 동의가 필수입니다.
주민들의 찬성률 확보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재건축 추진 일정과 구조
프로젝트 관리자(PM)는 서부T&D가 맡을 예정이며, 4월 말 총회에서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과 임원 선출, PM 지정 등이 결정됩니다.
대지 지분율 동의율 확보가 관건이며, 특히 행정재산으로 분류된 용산구청 소유 토지 동의가 마무리되면 완공까지 약 7~8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공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3년 내 진행될 전망입니다.
서부T&D 사업 포트폴리오
서부T&D는 원효상가 재건축 외에도 용산 그랜드머큐어, 노보텔스위트, 노보텔 등 호텔 사업과 나진 상가,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복합단지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서울 호텔 투숙률 상승, 에어비앤비 규제 등 시장 환경 변화와 맞물려 개발사업 수익과 투자부동산 재평가를 통한 재무 개선, 분양·운영 수익 증가가 예상됩니다.
주가 동향과 투자 영향
실제 서부T&D 주가는 이날 1만3950원으로 전일 대비 1.53%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원효상가 재건축과 호텔·상업시설 수익 확대가 회사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며
원효전자상가 재건축 재추진은 서부T&D의 장기 성장성과 주가 상승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민 찬성률 확보와 용산구청 동의 등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약 7~8년 내 완공이 예상되며, 개발사업 및 호텔·상업 시설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투자자와 시장은 향후 사업 진행 속도와 수익 구조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정보는 아래 글에서 정리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