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 만에 돌아온 제헌절 휴장까지? 2026년 국장·미장 쉬는 날 리스트 완벽 가이드
2026년 2월 16일 오늘, 한국 설날 연휴와 미국 대통령의 날로 양국 증시가 모두 쉽니다. 제헌절 휴장 등 2026년 전체 휴장 일정과 서머타임 정보를 지금 확인하고 성투하세요!
목차
2월 16일 오늘 한국 미국 주식시장 동시 휴장 이유
민족 대명절 설날 연휴를 맞아 한국 증시는 현재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긴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이 멈춘 사이 해외 주식으로 눈을 돌리려던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오늘 밤은 미국 주식시장도 휴장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2월 16일은 미국의 연방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2월 세 번째 월요일에 지정되는 이 날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일을 기념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역대 모든 대통령을 기리는 날로 확대되어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모두 거래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한미 양국 증시가 동시에 멈추는 흔치 않은 날인 만큼, 투자자분들도 잠시 차트를 끄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날에 대한 구체적인 역사와 유래는 미국 국무부 공식 자료(U.S. Embassy)에서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6년 2월 16일 증시 현황 | 운영 여부 | 사유 |
| 대한민국 유가증권시장(KOSPI) | 휴장 | 설날 연휴 |
| 코스닥 시장(KOSDAQ) | 휴장 | 설날 연휴 |
| 뉴욕증권거래소(NYSE) | 휴장 | 대통령의 날 |
| 나스닥(NASDAQ) | 휴장 | 대통령의 날 |
| CME 선물시장 | 조기 종료 | 공휴일 일정 준수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휴장일 일정 분석
올해 국내 증시는 지방선거와 제헌절의 공휴일 재지정 등으로 인해 체크해야 할 날짜가 예년보다 많습니다.
특히 7월 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복원되면서 한국 거래소 역시 문을 닫게 됩니다.
또한 상반기에는 삼일절과 부처님오신날이 주말과 겹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구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6월 3일로 예정된 전국 동시 지방선거 역시 증시가 쉬어가는 날이므로 매매 전략 수립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는 9월 하순에 배치되어 있으며, 연말 배당락일과 관련한 12월 31일 결제 휴장까지 일정이 빡빡합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법정 공휴일 일정을 미리 숙지하여 급격한 변동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국내 증시의 정확한 운영 시간과 세부 일정은 한국거래소(KRX)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공지됩니다.
| 2026년 상반기 국장 휴일 | 날짜 | 비고 |
| 설날 연휴 | 2월 16일 ~ 18일 | 3일간 연속 휴장 |
| 삼일절 대체공휴일 | 3월 2일(월) | 일요일 겹침에 따른 휴무 |
| 근로자의 날 | 5월 1일(금) | 은행 및 증시 휴무 |
| 어린이날 | 5월 5일(화) | 법정 공휴일 |
| 부처님오신날 대체 | 5월 25일(월) | 연휴 연장 효과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휴장일 및 서머타임
미국 증시는 한국과 휴장 체계가 다르며, 특히 조기 종료(Early Close) 개념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11월 추수감사절 다음 날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현지 시간 오후 1시에 장이 마감됩니다.
또한 투자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적용 시기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2026년 서머타임은 3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적용되며, 이 기간 한국 기준 거래 시간은 22:30 ~ 05:00로 앞당겨집니다.
준틴스 데이(6월 19일)나 노동절(9월 7일) 등 미국만의 독특한 공휴일에는 국내 주식은 열려도 미장은 닫힙니다.
따라서 서학개미 투자자들은 환전 가능 시간과 각 거래소의 휴장 스케줄을 병행해서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글로벌 경제 지표 발표가 휴장일과 겹칠 경우 장 개시 직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유의하세요.
| 2026년 주요 미장 휴일 | 날짜 | 특이사항 |
| 굿 프라이데이 | 4월 3일(금) | 부활절 전 금요일 |
| 메모리얼 데이 | 5월 25일(월) | 전몰장병 추모일 |
| 독립기념일 대체 | 7월 3일(금) | 7.4(토) 대신 휴장 |
| 추수감사절 | 11월 26일(목) | 익일 조기 종료 |
| 성탄절 | 12월 25일(금) | 전일 조기 종료 |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과 증시 영향
2026년부터 가장 크게 바뀌는 점은 역시 7월 17일 제헌절의 휴장 여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던 제헌절이 다시금 빨간 날로 지정되면서 여름철 증시 공백기가 생겼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표 시즌과 맞물려 있어, 실적 어닝 시즌 대응 전략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7월 중순의 거래일수가 줄어든다는 점을 고려하여 미수금 상환이나 옵션 만기일 계산에 착오가 없어야 합니다.
또한 대체공휴일 제도가 정착되면서 월요일 휴장이 많아진 만큼, ‘월요일 효과’에 따른 증시 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이러한 휴장일 정보를 활용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기회로 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해외 증시와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될 수 있는 구간이므로 외인과 기관의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서머타임 적용 시 주의해야 할 투자 전략
미국 주식 투자 시 시간대 변화는 단순한 시차 문제를 넘어 심리적 매매 리듬에 큰 영향을 줍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3월부터 11월 사이에는 한국 시간 밤 10시 30분에 본장이 시작되어 체력적 부담이 덜합니다.
하지만 서머타임이 해제되는 겨울철에는 밤 11시 30분 시작으로 늦춰져 새벽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예약 주문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프리마켓(장전 거래)을 통해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고용지표나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장 시작 전인 21시 30분(서머타임 기준)에 집중됨을 잊지 마세요.
휴장일 직후의 미국 증시는 쌓였던 에너지가 한꺼번에 분출되며 갭 상승이나 갭 하락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휴장 기간 동안의 글로벌 뉴스 플로우를 놓치지 않고 트래킹하는 노력이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정리하며
2026년은 한국과 미국의 주식시장 휴장 일정이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한 해입니다.
특히 2월 16일 오늘처럼 설날 연휴와 미국의 대통령의 날이 겹치는 경우는 투자자들에게 강제적인 휴식을 선사합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18년 만에 부활한 제헌절 휴장과 각종 대체공휴일을 미리 달력에 표시해 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미국 증시 역시 서머타임 변경 주기와 추수감사절 및 크리스마스의 조기 종료 일정을 체크하여 실수 없는 매매를 이어가야 합니다.
주식 시장이 멈추는 시간은 단순히 매매를 쉬는 것이 아니라, 지난 매매를 복기하고 향후 유망 섹터를 분석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같은 동시 휴장일에는 차트에서 눈을 떼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투자 체력을 보충하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는 매 순간 시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멈춰야 할 때 멈추고 나아가야 할 때 나아가는 결단력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투자자분들의 건승을 빌며, 2026년 한 해도 계획적인 일정 관리로 성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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