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파인 연희’ 특공, 37.8대 1 경쟁률로 올해 첫 서울 분양 흥행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가 2026년 서울 분양 시장의 포문을 여는 첫 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별공급에서만 총 181가구 모집에 6840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 37.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서울 분양 시장에서 신축 희소성과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청약 통계와 세부 경쟁률
‘드파인 연희’ 특별공급은 청약 유형별로도 뚜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 생애 최초 모집: 3509명 신청
- 신혼부부 모집: 2831명 신청
- 다자녀 가구 모집: 416명 신청
- 노부모 부양 모집: 27명 신청
- 기관 추천: 57명 신청
생애 최초와 신혼부부 모집에서 신청자가 몰리며 서울 핵심지역 신축 아파트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파인 연희 단지 구성
드파인 연희는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입니다.
- 지하 4층~지상 29층, 1개 동
- 총 959가구, 분양 물량 322가구(전용 59~115㎡)
- 전용 84㎡ 분양가: 13억 9700만~15억 6500만 원
특히 전용 84㎡ 기준으로 최대 1억~2억 원 시세 차익이 예상되며, 인근 ‘래미안 루센티아’(84㎡ 14억 9500만 원)와 ‘DMC파크뷰자이 1단지’(84㎡ 16억 1000만 원) 거래 사례가 근거가 됩니다.
높은 분양가에도 흥행한 이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특별공급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 희소성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
- 교통과 생활 인프라 우수: 연희동 핵심 입지, 편리한 지하철과 도로 접근
- 향후 시세 상승 기대감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3만423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지만, 약 45%가 분양 일정 미정으로 실제 공급은 제한적입니다.
향후 청약 일정
드파인 연희 청약은 특별공급 이후 순차적으로 1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 20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 21일: 1순위 기타 지역 청약
청약을 준비하는 투자자와 실수요자는 청약통장 조건, 모집유형별 경쟁률, 분양가 대비 시세 차익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며
드파인 연희는 서울 서대문구 핵심 입지에서 공급되는 하이엔드 신축 아파트로,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특별공급 경쟁률 37.8대 1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향후 1순위 청약과 분양 결과가 서울 신축 아파트 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